소련군병사가 배가고파서 밥해먹으려고 나무갓지를 숲에서 구했는데 지뢰밟아서 30일동안...
움직이지도못하고... 있는데... 독일군이 와서 안움직이는거보고 서서 죽은시체인줄알고 그냥 발로차서 지뢰터져
독일군 30명정도가 사망..소련군병사는 다행히도 발목만 잘려나가고..얼굴도 날라갔다고한다.. 근데 결국 의무병
의 치료로 가까스롭게 살아남았다는
2010.02.27
2010.02.27
2010.02.27
201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