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영자님 머리 잘돌아가신다. [태클걸지마시고 잘못된것 지적해주시길 자게님들]
그 이유를 들어볼까요? 그러면 시간을 좀 거슬러 올라가야합니다.
제가 처음 카스를 접햇을때에는 2007년 12월중반쯤이었습니다 근데 몇년하다보니 좀비라는게 나와서 좀 땡겨서 친구들 불러놓고 햇죠. 근데 좀비 1 모드는 그럭저럭괸찮앗습니다. 좀비캐릭이 하나뿐이없단걸 빼면요. 배경도 어두운데다가 긴장감도 잇어서 엄청좋아한나머지 하루에 4분의1을 카스에 몰두햇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선 이게뭡니까? 저번에만해도 유리.크리스라는 여캐한명이 무제한으로 19800원? 그렇게 팔지않나 미니건을 12000언 가격에 팔지않나 밸런스도 개망쳣군요 ? 좀비모드는 돈하고 경험치 하나도안주고 길막해서 신고하면 씨알도안먹히고 또 크로스보우? 그 50발짜리 석궁 . 아니 써보니 좋더군요? 아주 인기가만아서 영자님이 무제한으로 캐시총기 파신다 생각햇는데. 그러지 않으시고 2010 근하신년 이런것들 하면 준다고요? 하나에 900원입니다 여름날 아이스크림 50% 세일할 떄 더위사냥 2개값이란말입니다.! 요즘 부모님주민을 도용해서 하는 초등학생유저분들도 많죠? 초등유저분들 등쳐서 암호상자 고급템나올확률 2배라고 사기까놓고 초등유저분들의 코묻은 돈까지 뺃고 이제 크로스보우 기간 다되니까 돈벌을 기회가 없어서 2010 근하신년 3개이상하면 티알지? 인가 사냥총 그거 기간제주고, 또 다른걸 준다하셧죠? 이젠 아예 대놓고 돈내노라고 하는 격이네여 이거 계속 현질하라는말 아닙니까? 그리고 드래곤? 그거 에케하고 카빈에다가 스킨만뿌려놓은거 그걸 30일치를 3300원에 팔으셧죠? 드래곤나이프도 덤으로 근데 각각 30일이아니고 90일이더랍니다? 씰나이프에 페인트좀 뿌려놓고 대충 만든게 드래곤나이프라구요? 뭔 드래곤입니까 이름이아깝군요 도롱뇽이라고 하십시요 차라리 --. 90일치면 20000원은 어림잡습니다 하 나 참 어이가없어서 그렇게 돈번걸로 카온유저 등처먹으려고 하지좀마시고 그돈으로 카온을 어떻게 꾸려나갈까 어떻게해야 유저분들이 좋아할까 이걸좀 생각하십시오 쓸 때 없이 비위에 거슬리는 글 싹 다 지우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