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야. 그만좀 하거라. 내가 너에게 얼마나 더 많이 말해주어야 하겠니?개념좀 방에다 두지말고 좀 가지고 다니면서
초딩짓좀 하지 말라고 했잖니. 그만좀 하거라 예.너 오늘 보면 개념좀 달아주겠다. PC방에 있지말고 집으로
돌아오렴. 벌써 초딩가출 3일째다. 밥은 먹고있니? 그냥 PC방에서 푹 자다가 게임중독으로 자빠지거라'
라는 니 어머니의 말씀이다.
라는 글을쓰기위해 저는 오늘 고3이되어 처음으로 초딩짓을 하게되어 이글을 쓰게됬습니다. ㅠㅠ
재발 개념좀 달고사세요.님땜시 모두가 피해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