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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스의소설(다크게이머)
2010.02.23 23:11 조회 : 45
Lv. 1 llZomBie리치sll strWAview:17|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이 소설은 제가 국어시간 떄 구상하여 만든 소설인거같군요. 제가 적었다는걸 인증하기위해 제 고향을 배경으로 하겠습니다.돌려쓰기,고쳐쓰기하나 하지않고 생각나는데로 이곳에 바로 적었습니다ㅇㅇ

프롤로그

" 끼룩 끼룩 끼룩~" 바다 한가운데서 들리는 갈매기 울음소리,  갈매기는 이곳이 자신의 고향이라는듯 토하듯 울었다. 햇빛은 드넓은 바다에 찡긋한 미소를 주지만 바다는 외면이라도 하듯 빛을 받지 않았다.드넓은 바다를 건너 도시가 보이기시작 한다.그도시는 대한민국 젤끝 부산옆에 위치하는 마산시라는곳이다. 도시 앞바다 부터 스티로품,쓰레기들이 둥둥 떠잇고 바다는 거품과 기름이가득하다. 이곳은 마산시지만 옆도시인 창원시와 진해시와 같이 합쳐진 마창진 광역시가 되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높은 빌딩 건물들이 줄을서고 공사중이다. 그중 오래된 건물하나가 보인다.그건물은 얼마된진 않아보이지만 주위 건물에 비해 뒤떨어지고 작아 보인다.그 어색한 건물이 사람들도 눈에 보였는지 건물을 공사하고있엇다.

1장 재수있는 재수없는놈

" 뚝뚝 딱딱 " 낡은 건물안에서 들리는 망치 소리가 들리며 사람들은 등뒤 지게에 물건을 실으며 바쁘게 공사중 이었다. 아무리 촌도시건 대도시건 결국 노동은 이런것 이라는듯 사람들은 땀 을 뻘뻘 흘리며 힘겹게 움직였다. 하지만 그중 땀이란 보이지도 않고 오직 사악한 미소만 머금은 사내 하나가있엇다 .사내는 자신에 지게에 있던 짐을 앞에 내려가는 동료에게 슬그머니 올리며 발걸음 까지 가볍도록 편히 일하고있엇다.                  "흐흐흐... 어차피 인생의 끝은 외톨이야 나혼자만 살고 보면 된다 이말이야 이말 " 사내는 자신의 짐을 동료에게 몰래 올리며 자신만 편한 그런짓을 하고도 죄책감 하나없이 당당히 말하고있었다.그 사내의이름은 훈이다.훈은 부모님 이 다돌아 가시고 여동생과 단둘이 살고있는 소년가장이다.그의나이도 20살이 되었지만 그는 입학비가없어 고등학교도 포기한 사람이다.하지만 자신의 여동생은 고등학교를 잘다니고있다.여동생은 공부를 열심히하여 장학금을 받아 그런것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여기까지 적음 일단 !! 더이상 글 적을 틈이 없소..

대충 여기까지 평좋으면 더적음 다 연재해놓고 묻히면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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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뭐하는거야 ㅋㅋ? Lv. 1꼼짝마라헤드한다 201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