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실화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어느날 민수가 엄마 심부름을 갔다 왔는데 자기집이 13층인지14층인지 몰라서
14층을 눌렀는데 어떤 아줌마집이 있길래 들어가 봤다
자기집이 아니라고 민수가 말하자 아줌마는 문을 닫아버렸다.
그래서 엄마에게 14층에 새로 이사왔다고 하자 엄마가 하는말
"야 우리집에는 13층 까지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