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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어제 쓴 딩초에게 쓴 푸념 겸 뭐라는 글로 동급 취급도 다 받아보고...
2010.02.21 22:06 조회 : 190
Lv. 1 NATASHAivanovna strWAview:20|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거기에 덧글단 분이나 당사자는 알테고... 궁금한건 자세한건 닉으로 검색해서 초딩보라고 쓴글을 보셔도 되지만...

아니 내가 초딩이라뇨 이게 무슨 소립니까..

 

카온 하다보면 캐고수부터 생초보나 어제 만났던 개초딩까지 별별 인간을 다 만나기는 하지만..

(닉을 보더니 러시아어로 부르더니 나보고 러시아인이냐고 묻던 사람까지..)

 

어제 같은건 오랫만에 기분나빴기에 뭐라고 해야 찜찜하지 않을까... 싶어서 써댔지만..

설마 좀 그럴지는 몰랐어도 똑같은 초딩취급 받을줄은 참 몰랐군요.

 

예예, 뭐라 궁시렁 대는거 보고 "예 뭐야?"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지요.

아무래도 쪽찌로나 주고받을 말을 자게에나 써버려서 보고 말든 뭐라하든 그럴만 할수도 있는건 이해하는데 말이죠...

 

애초에

잘하던 프리맨3 님에게 팀데로 맞상대했던 상대방으로서 잘하신다고 칭찬좀 하니까

pervert란 중생이 시비를 걸면서 曰

"겸손한척 하고 있네" (그게 리얼인지 가식인지 무슨 기준으로 막말? 닉조차도 뜻이 ㅂㅌ인 개초딩이?)

 

초딩의 한마디로 시작된 초딩강습이 당일 저주로 덧글로 까지 마를 끼칠줄이야... 하아..;

 

 

p.s 자게라서 끄적된 그 글에 동급 취급에 옛다 관심을 무심하게 툭 던져주신분들

아예 "그런건 그날 끝내고 잊기나해라"라는 교훈까지 덤으로 상기시켜주시니 참 억수로 감사합니다만은

리얼(레알?) 진심으로 맞수에게 잘한다고 오히려 훈훈하게 덕담을 나누는 와중에

 "겸손한 척 하고 있네"라고 껴들어 시비건 초딩하고 내가 같다는것에 대해서 심히 유감스럼다고 덧붙여두지요.

그저 나는 묵묵히 팀데뛰고있는데 같은팀 되가지고 넘사벽에 지 기량껏 부딫혀서 깨져놓고

"프리맨 XX 둑여버리겠어"라고 입카스만 하던게 그 초딩이였지 말이지요. 섭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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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GoodSnaeping// 이미... Lv. 1NATASHAivanovna 2010.02.21
  • 도라에몽주식회사//아. 미안합니다만, 초딩까는 글이나 다른 글들은 자유롭게 올리는 자게인줄 알고 올려서 심히 죄송하군요. 자게가 어딘지 찾아주실수 있으신가요? 랄까... 그전에 귀찮으면 클릭을 안하면 되잖습니까? Lv. 1NATASHAivanovna 2010.02.21
  • 엔터매너좀 Lv. 1GoodSnaeping 2010.02.21
  • 징징글은 올리지마라 보기 귀찮다 Lv. 1도라에몽주식회사 201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