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경기에 취업률 제로 상황에
이런 돈슨에 들어와서 초딩들 낚아서 돈벌려는 마음 씀씀이가 얼마나 개같습니까.
그리고 마음에도 없는말 매일매일 써주는 영자 얼마나 착합니까.
회의실에서 초딩들 낚아볼 캐시무기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하겠습니까.
캐시무기 만들어서 (벨브)사에서 허가 받아야 팔수있는 영자 얼마나 똘똘합니까
그러니 모두 이해합시다
돈에는 머리 잘돌아가는 놈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