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어느병사의 편지.
2010.02.21 02:51 조회 : 80

여보,강인한 사람이니

잘지내고 있겠지?

당신과 애들을 향한 사랑이...

하루가 다르게 깊어지고 있어

미소를 잃지 말고

모든게 절망적일 지라도 포기하지마

부탁이 있어

오늘밤 나 대신 애들을 재워줘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나 대신 애들을 안고

아빠의 사랑이 담긴 입맞춤을 해줘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