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하신 우리 운영자 님깨서는
자신들의 회사의 이득과 유저의 행복을 위해 이벤트를 기획하시고
미련한 유저들을 직접 다스리시며
친근감 있는 이벤트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며
년간 획기적인 이벤트를 위해 힘쓰고계십니다
세로로 읽어보면 무슨단어가 나오지않나요? 기분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