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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이혼하신분들..도와주세요....
2010.02.15 15:49 조회 : 122
Lv. 1 전현수123 strWAview:20|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제가 지금 이제6학년이 되는데요....

 

이유는 모르겟지만.. 엄마가 이혼을한데요...

 

2/14일날 그렇게 말해줘서.. 설날이란것도잃고... 그냥 그렇게 하루를 울면서 보냇어요.....

 

그리고 오늘.. 엄마에 대한것은 우리집 에서 모두없어지고.... 큰방에는 아빠에대한것만 있었어요.....

 

엄마가 보고싶어도.. 누나핸드폰..아빠핸드폰..에는 엄마사진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평소에 가지고다니던... 엄마사진을 보곤....또 아침에 울어버렷네요....

 

아빠가 "어서 엄마잊어버려.. 엄마는 나쁜엄마엿어..."  라고 말하고 사진을 없에라고했어요..

 

제겐 마지막 엄마 엿던거죠.... 그리구 그 사진을 버렷어요....

 

제가 도움이 되는 말좀덧글에 해주세요... 이거 거짓말아니요.. 장난 치지말고요. 진짜에요..

 

그리고 우리 누나(중2)도 있고요.....

 

여기 에다올리는이유가.... 네이버나..다음..야후..아이디가 없어어서. 혹시나 네이버 있는분들

지식인에다가 올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13살에 엄마를 잃은 소년-

 

(장난 같으면 아에 덧글을 올리지마세요. 악플하나가 저의 마음을 찟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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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 글구 최악으러 죽는다는둥 어쩐다는둥 사건일으키지 말고 친척들 도움이나 받어. Lv. 1TnextT 2010.02.15
  • 저는 부모님이 2학년때 이혼하셧답니다 Lv. 1간씨네영웅 2010.02.15
  • 유저 태클 환영한다 Lv. 1TnextT 2010.02.15
  • 전 이런방법으로 다시 부모님이 뭉치게 했어요 요즘이 설날이잖아요 설날이나 예를들어 3시 33분 시간이 똑같을 때 크리스마스 등등때 무조건 비세요 하늘에 그짓 한 3년하면 다시 붙어질거에요 Lv. 1간씨네영웅 2010.02.15
  • ㅠㅠ 슬픈이야기네요;; Lv. 1용접때문에눈실명 2010.02.15
  • 초딩아 여기서 그런거 물어보는 너의 생각이 궁금하구나 이건 꼭 그렇게 해달라고 선전하는거나 다름 없잖냐?? 안그래??? 글구 이게 사실이래도 요기서 돠달라고 해서 누가 직접적으러 돠주는것도 아니고 걍 글로만 써지는것일뿐이잖냐. 걍 친척한테 부탁해 Lv. 1TnextT 2010.02.15
  • 저도 부모님이 이혼하셧는데요 Lv. 1간씨네영웅 2010.02.15
  • 저1년1수? Lv. 1저오줌쌌어요 2010.02.15
  • **수? Lv. 1저오줌쌌어요 2010.02.15
  • 네.. 저에요.. 실제이름도 전현수 입니다.. Lv. 1전현수123 2010.02.15
  • 혹시 13살짜리 엄마 잃은 소년이 전현수? Lv. 1용접때문에눈실명 2010.02.15
  • ;; Lv. 1꼽사리의추억 201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