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이제6학년이 되는데요....
이유는 모르겟지만.. 엄마가 이혼을한데요...
2/14일날 그렇게 말해줘서.. 설날이란것도잃고... 그냥 그렇게 하루를 울면서 보냇어요.....
그리고 오늘.. 엄마에 대한것은 우리집 에서 모두없어지고.... 큰방에는 아빠에대한것만 있었어요.....
엄마가 보고싶어도.. 누나핸드폰..아빠핸드폰..에는 엄마사진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평소에 가지고다니던... 엄마사진을 보곤....또 아침에 울어버렷네요....
아빠가 "어서 엄마잊어버려.. 엄마는 나쁜엄마엿어..." 라고 말하고 사진을 없에라고했어요..
제겐 마지막 엄마 엿던거죠.... 그리구 그 사진을 버렷어요....
제가 도움이 되는 말좀덧글에 해주세요... 이거 거짓말아니요.. 장난 치지말고요. 진짜에요..
그리고 우리 누나(중2)도 있고요.....
여기 에다올리는이유가.... 네이버나..다음..야후..아이디가 없어어서. 혹시나 네이버 있는분들
지식인에다가 올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13살에 엄마를 잃은 소년-
(장난 같으면 아에 덧글을 올리지마세요. 악플하나가 저의 마음을 찟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