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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늘어가는 파렴치한행위
2010.02.15 15:33 조회 : 111
Lv. 1 BiohazardllLeoN strWAview:28|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오늘도 한 잡동사니분을 보고 글을올립니다 -_-..

 

아.. 좀비전 중에 어떤 두분이 들어오셧더군요...

 

전 그저 조용히 좀비만 열심히~ 때려 잡을만 하던디요?

아..근데 저기 더럽게 펼쳐지는 애정표현 행위..

저는 그냥 한 커플이구나 .. 생각하고

좀비전에 임했습니다.

 

그런데

 

이 열심히 좀비때려잡는 청년 레온의 노력을

물어**도않고!

 

그저 자기가 여자라는식으로  남자를 꼬득이는

그런 사람이 되지말자 이말입니다.

 

아이디는 남잔데!

 

왜 저사람이 누나누나 소리를 들어야하는것입니까.

 

제가 장난으로

 

두분 통화해보셧어요 ?

 

라고 물어보니.. 

안해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둘이 지금 통화해보시거나

목소리인증 한번 해보라고 말했습니다.

 

아니 그런데...

하는말이...

 

"저 핸드폰 A/S맡겼는데 ㅠㅠ.."

"집에 엄마있어서.."

"밤이라 밖에못나가요 ㅠㅠ"

"마이크가 없어요 ㅠㅠ"

 

라면서.. 회피하시던..

그래서 그냥 나랑상관없지 라는 식으로

저는 다시 조용히 좀비를 잡았습니다.

 

그때..

 

한분이 저에게 욕을 하시는데..

왜 의심질이냐고.. 쪼다라면서 뭐라고 하더군요..

아.. 참았습니다.

 

그때 !..;;

 

어떤분이 들오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좀비형 안녕 !!"

 

이런말을 하시니까 ㅋㅋㅋㅋ

 

그 여자행세하시던분이 바로 게임을 끄시더군요 ㅋㅋㅋㅋ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늘어가는 남자가 여자행위하는 짓거리

 

제발 그만합시다 ㅋㅋㅋ 안낚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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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 아 넷카마 ㅅㅂ Lv. 1글을아는좀비 2010.02.15
  • ㅋㅋㅋㅋㅋㅋㅋㅋ Lv. 1꼽사리의추억 2010.02.15
  • 넌 이미 낚여있다. Lv. 1언니똥 2010.02.15
  • 정말 넷카마 토나옵니다ㅋㅋㅋ Lv. 1금강연립 2010.02.15
  • 넷카마의 현실입니다. Lv. 1by티파니love 2010.02.15
  • 끄ㅏㅇ아아아가 Lv. 1상군굴다리 201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