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새해를 맞아 초딩들 코묻은돈이나 더 뜯어낼수있는 방안을 찾아봅시다.
대리1:요번에 MG3로 돈을 많이 벌어들였으니 새로운 기관총을 만듭시다.
사장:오호 좋은생각이군 가격은?
대리1:음 ... 무제한에 8900원은 어떨까요?
사장:ㄴㄴ 너무싸 적어도 18900원은 되야지.
대리2:저번해에 돈을 많이 벌었으니 이제 유저들을위한 이벤트를 만드는게 어떻겠습니까?
사장:유저들을 위한?
대리2:ㅇㅇ 유저들을 위한
사장: 미안하군 자넨 해고야
대리3:이벤트말이 나왔으니 암호해독기를 이용한 이벤트는 어떨까요?
사장:오호 그게 좋겠군 확률 2배라고 뻥깐다음 초딩들 새뱃돈이나 받아 먹자고.
대리3:하지만 그냥 팔면 잘 안팔릴테니 가격을 좀 낮추죠
사장:응? 세일을 하자고? 그거 내가 가장 싫어하는 단어인데?
대리3:하지만 2배라 초딩들이 마구 사려고 들겁니다. 그러니 스프레이의 확률은 5배로 레어는 2분의1로 낮추죠
사장:오 그거 좋군 그리고 간지만나고 실제론 mp5보다도 쓰레기인 석궁을 만들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