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부터 아침 타임으로 일을해서 그런지
어린분들 상대하는게 적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주간으로 일하시는분은 학생들 밀려오면 되게 정신없어 하시던데..
정신없는 통에 불친절 하기도 하고, 가끔은 되게 시끄럽게 난리법석을 하는 분들도 있잖아요 ㅠㅠ
나름 고생하고 힘들이고 하는데 귀가하시면서 가끔 뒷담들이.. 어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