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너 저말 한쿠거 잘하느데?"
"내가 촘 잘 하다니카?히히"
"나 너하테 촘 한쿠거 배워도 될카?"
"다여이 되치 울이 칩 을오 오려어."
"크래크래 퐐리 카자코"
해석
"와 너 한국어 잘하는데?"
"내가 좀 잘 한다니까?히히"
"나 너한테 좀 한국어 배워도 될까?"
"당연히 되지 우리 집으로 오렴"
"그래그래 빨리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