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자선단체 할 일 있습니까?
안 사면 그만이잖아요. 누가 사랬어요?
만약 유혹을 못이기고 산 거면, 전적으로 당신 책임 아닙니까?
왜 남 탓을 하나요?
그럴 자격 없는 거 모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