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지를 쓰게될 날이 올지는 꿈에도 생각못헀었어
하지만 마지막으로 작별인사를 할려고 당신을 만나고
웃고 우는 일이 생겼었지 우는일은 이번이 처음일것
이지만 하지만 울진 않겠어 당신이이 준 세상에 다시없을
추억과 운명적인 만남을 얻었으니까 떠나간다고 해도
붙잡을수 없겠지 하지만
떠나간다고 해도 날 잊지않았으면 해 그리고 게시판 영구제재 먹었을테고 하지만 지금은 소용이없겠지 다 싫은데
자네만 있으면 좋겠군 마지막으로 내가 보낸거 있으니까
확인 하고 이번 생에 못본다면 다음생에 다시 보자고 그리고 님은 남부럽지 않은 사람이 되라고 형 고마웠어요 요태카지 그래왔던 것처럼...
나이렇게 쓴기억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