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옛날에는 카스에 초딩들 많았다고 욕 많이했다..
조용하게 게임만하면 되는데 게임을 방해하니까 그런데 이제 가네들이 불쌍해질려고해
얼마나 좋겠어.. 구정때 세벳돈 받아다가 자기가 사고싶은거 살텐데
그런데 무슨 돈지.랄을 해도 이렇게 하게하냐? 그냥 돈주고 조각하나 사는거면 이해를 그나마 하겠는데
암호상자 까다가 그중에 운빨로 준다니 이건 좀아니지 않냐? 만일 그렇게 해서 안오면 당신네가 가들
세벳돈 다시 물어줄거야? 아니잖아.. 개수작좀 그만부려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도있다..
적당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