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올리기 좀 무안한데,
오랜만에 원유를 그만두고 좀비를 했어.
근대 어떤 초딩이 기다리기 귀찮아서 강퇴권을 쓴거야.
난 반대를 누르려다 찬성을 실수로 눌러버렸어.
그래서 그분은 강퇴가 되었지. 참 미안했어.
그리고 한판 하는데
내가 좀비가된거야. 기분이 병맛이었어.
그런대 섹시간지남ooo인가?
해머로 나대서 내가 날아갔거든? 또 가서 죽이고 개돌했더니 그놈은 더스트 테러리스트 시작점 문쪽에
붙어있는거야.
그래서 대충 돌진했더니 한발도 안맞고 가서 죽였어.
근대 지가 못쏜걸 뒤치라고하고,
강퇴권을 쓰더라.
좀비는 3명이었지. 근대
그놈은 또 죽였다고 찬성을 누르더라
사람 기분 생각안하나?
좀비에서 발린게 쪽팔려서 더 쪽팔리게 뒤치라고 거짓말쳐서 강퇴권쓰니
저녁시간엔 초딩이 참 활발하네
새벽반 옮겨야지... 점심엔 원유나...
초딩 - 좀비? 카스는 좀비겜 아님?
중2~어른 - 좀비요? 저는 가끔 오리지널하다 재미없거나 질릴때 잠깐 좀비합니다. [물론 좀비빠 소수 몇명 있겠지]
결론은, 자기 잡았다고 강퇴권 난무하지말고, 거짓말 치지 말고 제대로 말해라. 그리고 자기 죽였다고 찬성누르는것들... 장래가 궁금하다.
*악플이고 뭐고 받아들입니다. 자게는 내 기분을 털어놓는 임시 일기장* <- 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