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등장으로 약해진 좀비들. 머리를 쏴야 죽는다는 혹독한 조건도 이제 점점 사라진다. 인간들은 머리를 쏘는 본능적인 능력을 습득했다. 이에 렉스박사는 다시 연구를 시작한다.. 그 결과.좀비의 생체 재생능력을 강화시켜서... 총을 맞는순간에도.움직이는 순간에서도 체력 회복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에 인간들은 뭉쳐서 공격하지않는한 좀비들 죽이기는 거의 불가능했고. 어쩔수없이 흩어져서 공격하는 인간들은 한순간에 당하고만다. 이에 정부는 가만있을수 없어 헬기를 보낸다. 헬기의 위력은 영웅을 뛰어넘었다. 좀비의 재생 능력이 강화된 터에도 헬기에 달린 수십개의 기관총들 때문인지 재생능력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렉스박사는 궁지에 몰려. 새로운 좀비를 연구한다 그리고 3달후.연구에 성공한다 그 좀비는 '플라잉 좀비' 플라잉 좀비는 지상에 있는 인간들은 공격할수 없지만 헬기는 공격 가능하다.(헬기는 지상 공중 전부공격가능) 이에 지상전에다 공중전까지 합치는 엄청난 대전쟁이 시작된다. 그에 의해 보급품 상자의 지원까지 끝기고... 렉스박사는 다시 연구실험을 하였다. 좀비의 신경세포를 극소화 시켜 경직도를 최대로 줄였다. 이에 총알을 1초에 수십발씩 맞아도 점점 앞으로 전진. 인간진영은 후퇴밖에 할수없었다. 한편.렉스 연구실을 침투한 인간들은 '백신'을 가져온다. 인간은 백신을 1명당 1개씩 소유 가능하며. 숙주가 아닌좀비는 3방. 숙주좀비는 5방의 백신을 맞으면 인간으로 돌아온다. 렉스박사는 결국.... 숙주가 아닌 좀비의 스킬능력을 강화시켜서 숙주좀비와 동등한 스킬능력을 지니게 만든다. 이제 전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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