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총게임을 무지 싫어합니다
하지만 던파가 감당못할정도의 업데이트를 하고나면서 게임을 무엇을 할까고민중 친구가 카스를추천하는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손에익지않아서 매번좀비에게죽었고 사람에게도 죽었지만 열심히노력해 어느정도는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만 아직도 부족한게있지요... 지금은 족발이라는 클랜에서 활동하고있습니다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분들이 족발이라는 단체에 가입이되어있고 요즘엔 카스에들어가 그분들과얘기하는재미로 카스를합니다 카스는 이처럼 나에게 심심함을달래주고 즐거움을주는 게임인것같다고생각합니다 족발클랜에있는 달의목소리님 빛의목소리님 샤인이 마비기 케피 무법이 홀릭이 등등.. 너무고마웠어요 앞으로도 좋은클랜으로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