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소설 - 막아야하는현실..
2010.01.30 23:20 조회 : 45
Lv. 1 Roee곰탕 strWAview:13|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2016년.. 한남자의 예언.. 그걸 막아**다고..

한 마을.. 쌍둥이인 샤온,샤인 이라는 자매가 살고잇엇다.

한 마을에 연구소에 사는.. 렉스..

렉스는 연구소에서 이렇게 말하엿다.

"후후후.. 이제 이 바이러스를 전 세계에 퍼트려서.. 렉스바이러스를 이르키게 해야겟어!!"

'지이이잉..'

"누구지.."

이때 문을 열고 들어온 한남자..

"그 바이러스에 대해 말해라.. 안말하면 니 목숨이 날라간다!!"

렉스는 피식 웃으면서..

"훗.. [뒤돌아보면서] 이제 너도 곧 바이러스에 감염될텐데.. 그떄 알아보자구..?"

한 남자도 피식 웃으면서 대답하였다.

"뭐라고?? 이 자슥이 보자보자 하니까!!"

'탕탕탕'

렉스는 끝까지 웃으면서..

"후후.. 으.. 너한테 먼저 바이러스를 침투해야겠어.."

'파아앙'

한남자는 몸속에 이상한것이 들어갓다는것을 알고 바로 병원으로 가봣다.

"다음분.."

"예..이름은 .."

30분후 .. 진료실에 들어온 한남자..

"어디가 .. "

"아 제 몸속에 이상한것이 들어간게 있어가지구요.."

"한번 보죠.."

'취이이잉'

의사는 눈이 번쩍 떠지는데..

'!!! 빨리 이녀석을 처리 해야겠어..'

"잠시만 기달리세요.."

간호사가 왜 나오셧지 생각 하며 물었다..

"선생님 왜 나오셧서요?"

"렉스바이러스야. 저녀석을 빨리 없애버려."

"렉스바이러스?! 알겟습니다."

병원에 혼자 있는 한남자.. 모든 시민과 간호사,의사는 밖으로 나와.. 군인들을 불르는데..

한남자는 이상하게자꾸 아파온다는걸 이제야 느꼇다..

"으윽..아까는 안그랫는데.. 오우.. 통증이 더 심해지고 있어.. 혹시 좀비로 되는거 아냐? 렉스는

좀비 박사 이다 보니.."

밖에서는 ..

'부우우웅'

"어디입니까? 이 안 에 있단말입니까?"

"예..예 빨리 처리해주세요."

군인들은 총을 재정비를 하는중.. 그떄!!

'털컹!!'

"으아아아악!!!"

밖에 잇던 시민들은 너무 놀라 도망치고 군인들은 총 재정비를 멈추고 그냥 총알을 박앗다..

"**!! 갑자기 왜 ..!! 혹시 한시간전부터 침투 됫엇나?!"

한남자의 모습은 처참해서 눈뜨고 볼수 없는 지경이었다..

등에 이상한걸 박고 있고.. 빨간 눈과.. 날카로운 손톱.. 한번 긁히면

죽을정도의 기다란 손톱이었다..

"꾸웨에에에에에에!!"

군인들은 총을 잘 재정비 하지않아 총에 이상이 갓다..

"?! ** 총이 마깟어 다들 도망쳐!!"

'다다다다다다!!'

"꾸웨에에에에에에!!"

드디어 2번쨰 바이러스 감염자가 생겼다..

그 마을사람들은 모두 밖에 못나왓는데..

갑자기 샤인네집에..

'쿵쿵쿵!!'

----------------------------------------------------

악플 사절입니다 T^T

걍 평가만 해주세요~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5
  • 거뇽주 니가 만들어보시지요. Lv. 1Roee곰탕 2010.01.30
  • 위에 막아야.하는 << 입니다. Lv. 1Roee곰탕 2010.01.30
  • 탕탕탕,부우우웅,털컹,으아아아악,꾸웨에에에에에 Lv. 1sBIGBANGs 2010.01.30
  • 아아 이런 글이엿군 ㅎㅎ Lv. 1zazungu불 2010.01.30
  • 좋은 초딩작품이다 Lv. 1거뇽주 201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