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님들.... 저 솔직히 말해서 주말에 게임 4시간 밖에 못합니다.
올 방학에도 몰래몰래 시간을 내서 컴퓨터를 겨우 했죠.
전.... 그시간을 모두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을 하는데 썻죠..
이유가 머냐고요?
재밌으니까요^^바로 그이유입니다. 저가 학원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날 통로를 마련해 준 곳이 바로 카운터스트라이크 였던것이죠. 전 오늘도 유유히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을 즐길뿐입니다.
전 캐시2천원, 소녀시대앨범 다 바라지않습니다. 그저.. 고맙단 말을 할려고 이 글을 쓰는것입니다.
올 겨울방학에 쌓였던 많은 스트레스를 풀었던 유일한 곳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이었습니다..
이상 저 hheess 글 마치겠습니다. 수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