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좀비전 하고 있는대 일단 아파트에 올라갔는데
머나먼곳은 아무도 없고 아파트에만 있었다 ..ㅠㅠ
그레서 아파트에 15명 정도 있는데 좀비가 몰려왔다 다른 사람은 ㅋㅋ 제일 잘걸리는 통3개에 숨어있었나 보다 ㅋㅋ 하지만 시간이 없었을 지도? 불쌍하다 ㅋ
그리고 아파트에서는 좀비들이 문에 들어갔다
난 왠지 뚤벅을 할거같아서 난 뚤벅 하는곳 구석에있었다 ㅋㅋ
신기하게도 뚤벅을 하고 다 좀비를 민들었는데 나만 남았다 ㅋㅋ
난 속으로 이게 뭔 횡재냐 하고 기대 했다..
그러데 시간이5초였다
난 아싸! 라고 속으로 외쳤다 ..
그런데 좀비가 다시 뚤벅을 하고 가만이 있는데 난 장난끼가
발생 했다
좀비의 엉덩이를 칼로 때리고 있었는데 난 한눈을 파랐다 또 좀비가
뚤벅을 해서 날좀비를 만들었다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01.30
2010.01.30
2010.01.30
201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