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9년도에 훈련병으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그땐 뭐가 뭔지 몰라서 막 하다가 '좀비' 라는 모드를 보고 그곳에 들어갔는데
숙주 가 많이 걸리더라 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땐 좀빠 였는데 ㅇwㅇ 현재는 거의 오리지널/시나리오만 하네옄ㅋㅋㅋㅋㅋㅋ
카스 2주년 축하 드리구요 ^^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제가 처음으로 카서를 한번 죽여봤을때 였습니다...
그땐 정말 ㅋㅋㅋㅋㅋ 신기 하기도 했고, 잔인 한거 같기도 했고, 재밌기도 했습니다..ㅋㅋㅋ..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좀비 3가 나왔네요 ^^; 시나리오도 나오구
좀비 3 몆판 하다보니 영웅에 재미가 ... 붙엇네요 ㅋㅋㅋ
영웅 하다 보까 숙주좀비 몸통만 쐇더니 소총 20방이더라구요...ㅋ
GM님들 ^^ 카스 업뎃 많이 해주시고! 2010년 백호해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