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트 좀비 2하고있는데 12인방이였던가?? ㅇ_ㅇ;;
혼자살아남아서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시간은 약 40초남았구여
그런데 어떤분께서 친절히 섬집아이를 불러주시더군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어~가면~♩♪♬
아기가 혼자나마~~♩♪♬ 집을 보옵니.....
으아악!~!!!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하다가 결국에는 노래듣다가 뒷치로 죽었어요. ㅠ_ㅠ
카스하면서 가장 기역에 남는일 역시 혼자하다가 무서운 노래듣고 떨고있다가 뒷치당했을때
이건뭐 갑자기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