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가 드디어2주년을맞이했군요 제가 카스처음시작할때가생각나내요.
저는 아는형이같이 pc방에서 카운터스트라이크를 하자고했네요 그때가 한..중2쯤됐엇을거에요
한번하고 카스의재미에푹빠져 다른게임은 처다**도않앗습니다.
카스처음할때 헤드셋에마이크로 장난을친것도생각나긴하지만 지금제가 이렇게카스2주년을맞이하니
제가 이젠 철이좀들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카스한지 얼마하지않아 제가용돈을모아서 캐쉬도가끔하고 그랫는데
그렇게하다보니까 이젠 총도 새로나온경기관총,유탄빼고 모두가지게 돼었습니다 지금까지카스를 하면서
재미잇던적 짜증낫던적 우울햇던적 모두 생각이나내요.. 어쩔땐 그냥이유도없이사람들이 욕설을퍼부었었지만
그래두 계속하다보니까 괜찮아져가네요 그리고제가 카스를하다가빠른시작을해서 어쩌다 팀킬방을발견했어요
그땐 팀킬방인지도모르고 그냥어더맞다가 나중엔 저두 그걸 즐겨하게됐고 이젠 저희학교에서도인정받는
카스가돼었습니다 카스파이팅!! 앞으로도 많이발전하고 그리고 또 많이 게임자들의 사랑을 받는 카운터스트라이크가 돼게 친구들에게 카스를 추천하겠습니다 카스 2주년 정말축하하고 카스 대박터지세요 이글을 쓰면서 옛날생각도 많이나고 정말 좋네요. 카스 아자아자파이팅!!!!!! 여러분 새해 잘보내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