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어느날 이였습니다. 전 항상 그렇듯 학원을 갔습니다. 학원을 가서 전 수학수업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하지만 애들이랑 잡담을 하느라 진도를 놓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학선생님께 엄청 혼나였습니다. 그렇게 혼나고 집에 귀가하던도중 뒤에서 제친구가 저를 부르는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뒤를 돌아 보았는데 친구가 어깨동무를하며 pc방을 가자는거였습니다. 저는 핸드폰을 열어 시간을보았습니다. 어느때와 달리 오늘은 수업이 일찍 끝나서 pc방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먹고 피시방을 갔습니다. 그런데 막상왔는데 할게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pc방을 온것을 후회하고 있엇는데 친구가 저보고 카스를 한번 해** 않겠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게 모냐고 하였습니다. 친구가 카스는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한번해보자고 하고 카스를 한번해보았습니다 저는 카스에서 인기가 많은 좀비모드를 한번해보았습니다. 전 처음이라 잘못하였는데 친구가 아는만큼 나에게 다알려줬습니다. 그래서 나는 재밌게 카스를 하였습니다. 엄청 재미있엇습니다. 그렇게 카스를하고 귀가를 하였습니다. 저는 늘 그렇듯 밥을 먹고 TV시청을 한다음 양치를 하고 잠을 잘려고 하는데 계속 학원끝나고 했던 카스가 생각났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앞으로 카스만 해야지 생각하고 지금까지 카스를 해오고있는거 같습니다. 이상 지루한 저의 애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스2주년 진심을축하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