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2주년 동안 아주 많은일이있엇다. 처음 카스가 나올때 나는 친구따라 시작을하게되었다.
그땐 정말 재미있섰다. 좀비 가 나올때 엄청 재미있었다. 좀비가 나오고 나는 잠시 카스를 접었다 내나이는 이때 12살이였다. 카스를접다 3달후 다시 카스를 시작하기로햇다 ㅎㅎ 그런데 좀비2가 나왔다. 좀비2는 좀비 보다 훨배는 재미있었다. 나는 카스 중독자 가 되었다. 그때 카스를하며 공부도 하고 참 많은시간이있엇다.
그러나 나는 미국으로 갔어야 했다. 난 미국으로 갔었다. 난 정말 처음으로 재미잇는 게임을 만났지만 헤어져야했었다. 미국으로간건 내가 컴퓨터를 너무 많이해서다. 미국을갔다 13살 1살을 더먹고 한국에왔을때
난 바로 컴퓨터가 연결되자마자 카스 부터 찾았다. 카스를 보니 많은 총 많은 이벤트 그리고....좀비3이 나왔다.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카스2주년 생활동안 나에겐 많은 일들이있었다.
카스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 아마 이글을 남기고 15살 다시 미국으로 갈거같네요..
그럼 카스 영원히 끝나지않고 이천년도 오래가게해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