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캐시질렀다고 하면
'돈이아깝다'
'그 돈으로 기부해라'
'그돈이면 부모님께 효도나 해라'
하는데,
누가 얼마 지르던 자기나름이지 일일히 간섭까지 해야합니까
한달 고기집 알바해도 100만 가까이 버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