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눈물"
이야....나랑 현피하재서
내가 주소 까지 알려줬구만
그러더니 그놈이
"내가 지금 감 긴장 빠셈 ㅇㅋ?"
이래서
"닥 치 고 빨리와"
이랬더니 몇주가 지난 현재
소식이 없네요.
궁금하시면 "제목"에
"꽃의눈물" 쳐보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