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작
제목:이번엔 정말로 치한?!?!?!?!?
나는 오늘도 학원에서 힘을뺴고 지친몸으로 집으로 돌아가고있었다........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 있었다 뒤를 얼핏 돌아봣다. 그냥 아저씨였다 옆골목으로 빠졌다....
근데 또 누가 따라오는것같았다 너무 이번에는 무서워서 뒤조차 돌아** 않았다..... 저기에 편의점이있엇다. 거기로 갈라 하는데 그아저씨가....
"야! 너설마 우리 xx 학교학생은 아니겠지?"
나는 깜 짝 놀랐다.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우리학교 얼짱 옆반 쌤이였다 ㅎ_ㅎ 단둘이 예기했다.... 너무 무서웠다 어쩃다 이런저런 예기 많이했다......뭐 그럭저럭 사실은 무서웠지만 뭐^^ 기분은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