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길을 혼자 걷고 있었는데 뒤에서 누가 오는 싸늘한 느낌이들어서 뒤도 못돌아보겠구 ㅠ_ㅠ 근처에 편의점? 그럼데두 없구 그래서 그냥 초조해하면서 걷고있는데 갑작히 그사람이 웃는거에여 더무서워짐;; 그래서 막뛰었더니 그사람도 막뛰는거에여;; 뛰다가 얼핏 뒤를봤는데 아빠있음;; 놀래켜 주려고 했데여;; 엄청 놀랐어여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