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애 두번째 강퇴를...ㅎㅎ
맵은 아지텍 테러였는데 역시 발리고 있었지만 테러분들 개념이 탑제 되있어서 계속 러쉬..ㅎㅎ
전 3킬 3다이 상황 문러쉬 계속 실패... 어떤분이 보이스로 문러쉬 러쉬 외치길래 계속 뛰는데
앞에서 플뱅먹었다고 나가질 않내요 ㅎㅎ 나보고 않나간다고 강퇴 ㅎㅎ
억울함 ㅋㅋ 그냥 오늘의 넋두리...
2틀전 더스트2 말괄량이삐끼 라는 아뒤를 가지고 무개념으로 시도때도 없이 보이스에 노래까지 ㅡ,.ㅡ;
저만 차단하면 되는 상황이 아니라 팀의 악의축 ㅎㅎ
바로 강퇴신청 ㅎㅎ 강퇴거부 친구들 너뎃명 있는거 같은데 친구들이 너 강퇴 신청한다 하니까
아는사람아니지 물어보더만 아니라고 하니까 뭔 쌍 욕을 나도 보이스않되는것도 아니고 참고 또 참고
사실 심적으로는 만나서 발르고 싶었지만 게임이기에 참고 또 참고 ㅎㅎ
이제 나를 강퇴 ... 강퇴 되부렸네요 ㅎㅎ
한판 기디렸다 다시 들어감... 따질라고 들어간것도 아니기에 겜만 열중 나보고 징하다 한마디...
아예 그놈하고 얘기 않하고 친구라고자칭하는 놈들한테 물어보니 다 대딩이라네요
어디 촌구석 대딩인지 머리에 똥 많이 찼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파란 대딩한테 욕먹으니 기분참 ㅎㅎ
결국 담판 상대팀 가더니 거기서도 시끄럽게 했는지 어떤분이 결국강퇴신청하니 바로 강퇴 됐고
웃긴건 다른 삐끼 세컨 아뒤로 들어오더만 보복성 강퇴 ㅎㅎ
상 판 데 기 실제로 보면 갈아마실수 있는데 겜은 겜일뿐 오해하지 말자 ㅎㅎ
그저께 넋두리 못쓴거 지금올립니다.
날씨가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