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글을 올림 15판이후에 좀폭 던지는 녹색 좀비들이 여러 방향에서 나오는데 많은 방들에서 이 난관을 극복 못해더군요 특히 19판 정 에는 더욱
나름대로 생각해봤습니다.
하나 왼 만하면 한방향으로 맵의 가장자리를 크게 돌며 아군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17판이후부터는 사방에서 녹색 좀비가 나오는데 보이는데로 처리하면 최고 지만 그렇지 않을경우가 많다. 좀폭이날아오는 시간이 있어 그시간을 최대한으로 걸리게 가장 가장자리를 돌아야 한다.
둘 앞을 보면서 정면에 보이는 좀비만 공격한다.
함정을 피하기 좋으며 무엇 보다도 진행방향의 아군이나 좀비으 이동 경로를 예 상하고 하늘에서 떨어진 갑작 스러운 좀비의 출현에 대처 할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위의 하나의 유로서 자신의 예상 경로와 자신을 따르는 좀비들의 경로를 뒤따르는 아군이 예상하기 수월하기 위해서이다.
셋 앞서가는 아군을 앞지르지 않는다. 될수 있으면
좀폭은 자기랑 가까운거리에 있는 사람을 공격하기때문에 앞사람을 향해 좀폭을 던지면 날아가는 시간차 때문에 뒤따르던 사람이 데미지를 잎기 때문이며 앞지른 아군의 뒤를 쫒는 좀비들 때문에 앞지르기당한 사람이 둘려싸일수 있기 때문이다.
19판은 어쩔수 없다 강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고라고 할까 미니맵을 활용하는것도 좋다고 할수 있다. 미니맵으로 아군이 가까이 있는지 확인하거나 이동방향에 아군이 어디로 가는지를 확인해서 판단할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19판은 살아 남는게 중요하고 그중 가장 중요한것은 좀비보다는 아군의 이동이다 아군의 이동뒤에는 좀폭이 따르기 때문이다. 내가 누군가의 뒤를 따른다는것은 좀폭에 죽을 가능성이 크다는거다. 그렇다거 앞사람을 지치라는게 아니다. 한쪽 방향으로 가장자리를 돌다 자신이 좀폭의 영향을 받을때넨 같은 방향으로 돌되 그자리 시작으로하는 안쪽으로 작은원을 그리듯이 한바뀌 돌면 방향은 그대로고 좀폭도 피할수 있는 한방법이다. 보통 이정도 되면 3~4명이 살아 남을수 있다. 뒷사람과의 간격을 볼수 없기 때문에 미니맵을 자주봐서 간격이 가깝거나 너무 멀어지지 않게 조절을 하고 뒤쫒아오는 아군의 갑작스런 움직임에 ( 가로 질러온다는지) 대처하기 좀더 수월하다.
맵을 들어갔는데 17판이나 18판이면 생각을 잘해보자 다음이 19판이다 자신이 잘해서 살아남을수 있다면 열심히해라 하지만 주어진조건상 체력 끽해야 240전후다 사람도 많으면 더힘들어진다. 19판만 넘기면 다음고비는 25판이다 19판 2분 손가락 쉬고 있는건 어떨까
조각모으기 때문에 함정하지만 그렇게 많이 했어도 단한번 클리어했다. 들어가는방마다 핑좋은 방은 19판에 사람만아서 금방끝난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함정 조각좀 모아봤으면한다.
사람이 많아서 좋은점은 25,35,45판에서 나오는 좀비때무이다 특히 45판 사람이 많으면 기회도 많고 시간도 많이 끌수 있어 좋지 않은가. 부활은 이럴때쓰면 딱이지 않을까.
나름데로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