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K REPORTER
' 레지던트 이블 4' 2010년 9월 10일 공개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 레지던트 이블 4' 가 새 개봉 일자를 확정했다고 STYD 가 전하고 있다. 새 공개일시는 2010년 9월 10일 이라고 전하고 있다.
사실 이번 영화 ' 레지던트 이블 4' 는 폴 앤던슨 감독의 연출로 3D 로 촬영되는 시리즈중의 첫 작품으로 제작사 스크린 젬스사는 후반 CG와 3차원 작업을 위해 더 여유로운 시간을 주기 위해 개봉일은 당초 8월 20일에서 2011년 1월 14일로 연기했다고 전에 STYD 가 전했었다.
하지만 이후 , 밀라 요보비치는 자신의 트이터 계정에 " 개봉일 변경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물론 후잔 작업을 올 7월까지 하는 것은 무리기에 연기를 고려한 적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름 개봉일인 8월에 맛추기 위해 고단의 노력을 하고 있다." 고 밝혀 개봉일 연기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언급을 한 적도 있다.
그래서 잠시마나 시간을 더부기 위해 9월 24일로 한달 연기했지만 이번 최종 공개일시는 이보다 1주일 앞서 공개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3개월간의 원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후반 작업에 들어간 상태라고 한다.
영화 ' 레지던트 이블 4' 는 더욱 많은 희생자들이 좀비로 변하게 하는 바리어스가 창궐하는 가운데, 앨리스< 밀라 요보비치역 > 은 소수의 생존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려가는 임무를 계속한다. 그러나 엄브렐러사와의 대결이 임박한 가운데, 그녀는 아는 친구로부터 도움을 받게되고, 좀비들로부터 안전한 장소인 LA 로 가게되지만 그곳도 이미 수천의 좀비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앨리스와 친구는 치명적인 함정에 바찌게 된다는 내용이라고 한다.
레지던트 이블 3화 인류의 멸망
재밌게 봤는데 그를 이은 4화가 나온다니..
나오면 꼭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