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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콧점 뺏다!!!
2008.05.06 19:19
조회 : 189
2008년 5월 6일 화요일 7시 14분 지긋지긋했던 콧점을 띠었다.
크기는 우리가 먹는 밥풀 1개 크기로 보기 흉했는데 띤것이다.
내가 한것은 집에서도 가능한데 알려줄까 말까? 오늘 오후 9시까지 덧글 10개 넘으면 올려보겠다 후후후
한마디 더 할껀데 절대로 빙초산같은 위험한걸로 빼지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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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 그걸왜해 Lv. 1ExpertOTL바실리 2008.05.07
- ㄹㄹ Lv. 1CAPTAlN 2008.05.06
- 다행이 형의 아뒤는 10개였다 Lv. 1혜성 2008.05.06
- 다행히 형의 아뒤는 10개였다 Lv. 1영웅의무덤 2008.05.06
- 다행히 형의 아뒤는 10개였다 Lv. 1뜨포2 2008.05.06
- 알려주삼 Lv. 1djaakdi 2008.05.06
- 다행히 형의 아뒤는 10개였다 Lv. 1MAIN따발총 2008.05.06
- 다행히 형의 아뒤는 10개였다 Lv. 1Coca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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