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야..정말 잘하고싶고..지고 싶지 않아서..한판한판..
정말 신중히 했는데...매치도 자주하고.ㅎㅎ그러다..학교졸업하고..머하니..
어느덧 계란 한판에 회사원이 되어있네요..ㅎㅎ..정말 재미있게했습니다...그때
4-5년전에 그때 그녀석이 고2..3인가했는데.전..20대중반이고요..절 어떻게 찾았는지..연락이왔네요..
유명한 클랜인데..시드받아서,대회팀으로 나가게되었다고..카온하면..같이 겜하자고..
전화번호좀 꼭 알려달라고.(제가..한참할때는 살짝 잘했다는;;)어린녀석이..20대중반쯤되었겠군요..이제.만나면..
옆에서 담배 피겠군요..ㅋㅋ세월참..빠르고..이렇게 연락오니.참..왠지모르게.
마음이..참..따뜻한 기분이..이런..얘기가...ㅎㅎ 암튼!!!!!!!!
이제는 계급올리는 재미로 하는데..집에서 하니원.,
옆에..추가로 주는 점수가....예를 들어..2000(100)..................................
겜방에서 할떄는 2000(1800)정도 나왔던거 같은데...ㅜ.ㅜ
퇴근후 겜방가기 귀찮고..집에오기 귀찮아서..컴터 장만했는데..ㅜ.ㅜ
흐미..빡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