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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엔진에 관한 모든 것.
2010.01.18 12:58 조회 : 42

 

 

게임 엔진이란 대충적으로 위의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스타크래프트의 맵 에디터 정도로 말해줄 수

 

있겠습니다.

 

 

 

게임을 만들려면 필요한게 무엇일까요?

 

그 첫번째가 바로 게임엔진입니다. 

 

뭐 회사도 세우고 그리고 직원채용도 하고 이런 것을 제외하고는

 

가장 중요한 것은 게임엔진을 만드는 것입니다.

 

 

 

 

 

 

게임엔진을 만드는 작업은 너무나도 방대하고 어렵습니다.

 

여러명의 프로그래머들이 달라붙어서 몇달, 심하면 몇십년은

 

고생하면서 만드는것이 게임엔진입니다.

 

 

 

일단 게임엔진은 이렇게 구성이 됩니다.

 

 

1.  그래픽(렌더링)엔진

2.  애니메이션엔진

3.  네트워크엔진

4.  인공지능엔진

5.  물리엔진

6.  사운드엔진

7.  아이소메트릭 엔진

이 외에도 많은 엔진들이 들어있습니다만, 기본적인 엔진들로만

 

구성해 보았습니다.

 

 

 

 

 

1. 그래픽 (렌더링) 엔진

 

   3D 모형을 그려내는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3D 모형은 폴리곤(면) 즉, 면과 면이 만나서 생기는 것입니다.

 

이 폴리곤이 많아질 경우에는 선의 처리가 부드러워지거나

 

좀 더 세밀하게 모델링을 할 수 있는대신 컴퓨터의 사양이

 

높아야 합니다.

 

그러나 폴리곤을 줄이고 각지게 만들면은 사양이 낮은 컴퓨터

 

에서도 원할하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밀하게 모델링 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게임엔진의 전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래픽

 

엔진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애니메이션 엔진

 

 

 

이것은 사람이라는 객체가 만들어 졌다면 이것을 움직이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움직임을 가동시켜주는 엔진입니다.

 

움직이게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캐릭터의 모델안에 골반( 점으로 표시) 위치를 표시한 뒤

 

그 골반들을 움직여서 캐릭터를 움직이는 법과

 

수많은 카메라로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잡는 모션캡처

 

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션캡처로 애니메이션을 구성할 경우 세밀한 표현이 되지만,

 

아직까지 기술력은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돈이 많이

 

듭니다. 리니지2의 공식 트레일러는 모션캡처 기술을

 

사용하였습니다.

 

 

 

3. 네트워크 엔진

 

   말 그대로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담당하는 부분을 말합니다.

 

  이 엔진이 좋을 경우 우리들은 빠른속도로 안전적인 멀티플레이

 

  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간혹 멀티플레이가 불안정한 게임은

 

  이 엔진에 문제가 있거나, 잘 못 만든 엔진일 수도 있습니다.

 

 

4. 인공지능 엔진

 

  

 

 인공지능이 반짝이는 불빛이나 움직임, 소리에 반응하는 엔진인

 

 둠3의 엔진입니다.(위 : 이드 테크3엔진, 제작사 : 이드 소프트)

 

 

사람이나 NPC 또는 적 캐릭터가 진짜 처럼 움직이고 활동하게끔

 

인공지능을 심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 엔진이 치밀하게

 

**있을 경우 NPC와 적 캐릭터는 더욱더 치밀하게 활동합니다.

 

 

 

 

5. 물리엔진

 

   사과 나무에서 사과가 지구 중력에 의해 땅으로 떨어지는 것은

 

   물리적인 현상입니다. 이 물리적 현상을 프로그래밍으로 구현

 

  하는 것을 물리엔진 이라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위닝일레븐에서 골대에 골이 들어가면서

 

  골네트가 흔들리게 되는데 이것도 물리적인 현상을

 

  프로그래밍으로 구현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물리엔진의 프로그램을 치밀하게 계산, 제작할 경우

 

  매우 현실적인 물리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6. 사운드 엔진

 

   같은 의미에서 보면 됩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사운드를

 

  구성시켜주는 엔진입니다.

 

 

 

7. 아이소메트릭엔진

 

   이것은 우선 마름모를 생각하셔야 하는데 보통 삼국지와 같은

 

  것을 보면 맵이 정 사각형으로 구분되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게임틀 중에 맵을 마름모 형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아이소메트릭이라 하면 그것을 구현하는

 

  일을 말합니다.

 

 

 

게임엔진에 대한 다른 내용

 

 

대표적으로는 엔진은 하나로 제작됩니다.

 

2D를 예로 들면 맵툴을 들 수 있겠는데요. 그 맵툴에는

 

애니메이션 그래픽 인공지능 사운드 아이소메트릭과 같은 모든

 

것이 포괄적으로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것에 덧붙여 3D의 경우 하나더 세분화 한다면

 

물리엔진이 따로 떨어져 나올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온라인이 강세이므로 네트웍이 따로 떨어져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대규모 게임 언리얼, 퀘이크나 니드포스피드,

 

리니지2같은 경우로 볼 수 있겠습니다.

 

즉, 보통의 게임에서는 포괄적인 의미의 게임엔진만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시다시피 게임엔진을 제작하는 일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리니지2제작의 엔씨소프트가 자체 게임엔진을 제작하려고

 

엄청난 인력과 자금을 투자했지만 결국 역부족으로 게임엔진을

 

외국에서 사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게임엔진 하나를 제대로 만들면 그 게임회사는 엔진을 팔아먹는

 

비용으로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EX)언리얼엔진3 - 10억

 

 

 

대표적인 게임엔진 소개

 

 

 

크라이 엔진 2.0 : 매우 사실적인 그래픽을 보여주며,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움직이며, 로딩시간이 짧고 한번밖에 없어서,

 

샌드박스의 완성형 엔진이라고 불리운다.

 

제작사는 파크라이로 세상에 이름을 날리고, 게임역사에 기념비

 

를 세운 독일의 장인정신이 살아있는 회사인 크라이텍 이다.

 

 

 

언리얼엔진3 : 둠3 엔진과 라이벌 관계이며, 크라이 엔진 2.0을 위협

 

하는 엔진중 하나이다. 기어즈 오브 워, 언리얼 토너먼트 시리즈

 

등을 만든 에픽 게임즈에서 만든 자체 게임 엔진이다. 우리나라엔

 

A.V.A에도 쓰였으나 실제로 그 그래픽을 40 ~ 60%만 뽑아냈다.

 

 

 

소스 엔진 : 엄청난 최적화와 물리엔진으로 전세계적으로

 

범용되어 쓰이고 있는 게임 엔진이다.

 

그러나 단점은 패키지 파일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단일 파일 즉, 하나 하나 로딩을 해야 하기 때문에

 

로딩시간이 매우 길며, 자주있다. 제작사는 카운트스트라이크,

 

하프 라이프 등으로 유명한 밸브이다.

 

 

 

주피터 엔진 : 제작사는 모노리스이다. 매우 낮은 사양으로도 게임

 

의 질을 높여준다. 주로 서든어택같은 우리나라 FPS 게임들이

 

많이 채용하는 엔진이다. 후속작으로는 주피터 엔진 EX가 있다.

 

주피터엔진 EX로 만든게임은 F.E.A.R

 

 

 

 

 

왼쪽사진 : 실제사진, 오른쪽사진 : 크라이엔진2.0으로 만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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