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잘 쏘고 못 쏘고를 떠나서.
댓글보면 열이면 여덟 아홉은 죄다 시비에 욕지거리에.
보이스 켜놓고는 음악 들려주는 ㅄ들부터.
가끔 피방가서 보면 피방 카스유저 90%는 다 미성년자였던거 같애.
시비좀 붙어서 전번 까랬더니 까더만. 한 7번 만나러 가봤더니 세번은 자라다 만 애들이야.
웹이랑 게임상에선 그렇게 까대더니 만나면 왜 아무말도 못해.
네번은 가서 전화하니까 전화 수신 거부하더라.
제발 개념좀 챙기고 살어 이 미성년자들아. 늬들은 집에 삼촌도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