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일/○○일
오늘도 내 본케의 킬뎃과 승률이 개 밥 맛 이라서
부캐로 초보썹에서 양학을 신나게 했다.
난 입에서 저절로 "에헤라디야"라는 언어(?)가 나왔다.
엄청 신나게 양학을 하는 도중 내일까지 해야하는 숙제를
생각했다.
그리곤 위대하시고 위대하신 어머니 꼐서
날 부르셨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