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밖의 일이라 일단 당황한다
눈치를 살피며 옆에 좀비가 있나 확인한다
충실히 침실로 티어간다
드뎌 계단에 와서 침실을 보니 어떤 초딩녀석이 문앞에 서있고 안에는 8마리의 좀비들이 있다
채팅창을 보니 욕으로 도배 되어 있다
그래서 지하실로 갔다 그런데
지하실의 위대함을 모르는지 사람은 한명도 없고 피도 않 튀었다
그래서 하수구를 통해 대태러 시작지점으로 가서 사다리를 밣고 올라가서 뛴다음 마우스를 돌린다
그런데 아나 ** 손이 떨렷는지 떨어진다
떨어지는순간 옆에 좀비가 있나 눈치를 살핀다 현재 심장박동이 2배로 늘어났다
다시 한바퀴를 돌아서 사다리를 올라간다음 뛰었다
아싸라뵤! 드뎌 성공했다
이제 하나둘씩 좀비가 오는게 아니라 아홉 열씩 오고 있다
노멀타입이 와서 가볍게 날려줬다
그런데 이런 망할놈의 좀비들이 탑을 쌓고 있는것이다 3층이 되는순간 난 그대로 앞이 빨간색으로 변할것이다
저 멀리를 보니까 소좀이 있다 그런데 손에는 동그란게 있다
그걸 좀폭인걸 알아채고 구석으로 바짝 땡긴다
하지만 폭던지기를 16년동안 했는지 달인의 실력으로 나를 떨어뜨린다
밑에서 대기 까고있던 좀비가 나를 나이스캐치하고 그좀비는 숙주가 되었다
그리고 그좀비는 초딩이라고 생각한다 그순간 그좀비에게 재수없다는 인상이 심어진다
그리고 전혀 화나지않고 아무일도 없다는듯 저리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