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잡은지1년 그러다 오리에눈을뜨게됫고 그리고 오리를하게됬다.
그리고 어느날 자유게시판이란곳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떳고
오리와 자게라는 사이에서 갈등을해왔다
그러나 자게는 내고향과도같은곳이고 오리는 좀비에질려있던 나에게 새로운 느낌을준곳이다
그러나!! 자게에 올릴 글들이 점점 지루하고 제제당하고보니
자게에 더이상 머물러있다간 큰코를다치겟다는 생각이든다
이렇게 난 자게를 은퇴할까 생각중이다
역시난 오리를하기위해 태어났나보다...............
-개구리의 자서전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