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스좀비를 하는데 내가 숙주가 되서 애들 잡으러 다녔음.근데 방장이 나보고 지못잡냐고 놀리는거임 내가 지말 씹*으니까 화나서 나 강틔하겠데.내가 그래서 같은 훈련병이 길래 같은 훈련끼리 나대지맙시다 라고했는데 걔 막 욕하면서 강틔함(지니까 화났겠지..)그래갖고 걔방에 다시 들어가갖고 왜강틔하셈? 이러고 욕한 것도아니고 걍 이유물었는데 나보고 전번까라해서 알려주고 개한테도 대라함.그래서 알려줘서 전화했는데 30초후 웬어른이 전화해서 "나누구누구 엄만데 학생이 우리아들 인터넷에서 욕했어?"라고 뭐라 하는거임.그부모에 그자식이라고 개념없는건 똑같네.목소리가 젊엇던거보니 지애들 감싸는 젊은엄마들인거같았음 옆에선 웬애하나가 뭐어떻게하라고 막뭐라고 하고 내가 그래갖고 다 말했는데 갑자기 미안하다면서 애한테 고함지르는거 다들리고 그래서 걍 끊음. 난 첨으로 온라인게임하면서 전번까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