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당황한다
눈치를 살피며 옆에 좀비가 있나 확인한다
명당에서 먼곳에서 태어나면 긴장을 바짝타고 충실히 명당으로 뛰어간다
가다 좀비를 만났을때:너무 당황해서 폭주와 버니합을쓰는 좀비에게 이런 생각을 한다
아놔 솔직히 따발도 없는 영웅이 버니합하는 좀비를 어덯게 맞춰?
그다음엔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을한다
이번에 죽으면 언제 영웅이 될지도 몰라 라고 한다
쫓아오는 좀비 수가 3마리로 늘어난다
심장이 터질것같고 심란하다
겨우 밀리샤 갑판에 왔다
갑판에서 뛰어 올라가려고 했으나 손이 떨렷는지 떨어진다
그래서 갑판에 있던 인간들이 엄호를 하는 사이에 나는
사격장으로 뛰어간다 드디어 올라가기 시작하고 좀비도 엄호때문에 못오고 있다
그런데 그때 위에 있던놈이 눈이 봉1사 였는지 라이트를 킨다
우리집은 똥컴이라 핑이 급격하게 낮아진다
아나 망했다 저거 안될놈이네 라고 생각한다
밑에서 대기 까고있던 좀비한테 털린다
그럼 저좀비는 초딩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쪽 팔린다
다른유저가 영웅이 벌써 죽었냐? 졸1라 못하네 라고 할수도 있었기때문에
재빨리 채팅창을 확인한다
내가 라이트킨놈한테 우리집은 똥컴이라 라이트 키지마 이런 ***야 이렇게 하려고했으나
유저들이 우리집 컴퓨터가 10원 인줄아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참는다
그리고 나를 잡은좀비가 나를 보고 가만히서있으면 전혀 화나지않고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저리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