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카트라이더가 BMW 외국 자동차회사의 라이센스를 얻어
BMW 미니쿠퍼를 카트로 출시 한 게 생각나네.
한정판매로 캐쉬였고 무제한으로 9000이상 10000원 이하였음.
근데 그 차를 출시한지 몇일후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4~5개의 업그레이트 킷을 이용해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이벤트가 떴었음
물론 기간 내에만 업글 할 수 있었는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이벤트와 떡하니 상점에 내놓은게
순정보다 더 비싼 풀 업그레이드한 캐쉬 미니쿠퍼 카트.(미니쿠퍼 SS)
이게 돈슨의 상술인거임.
퀘스트 노가다해서 좋은 차를 타겠느냐.
돈을 써서 고생안하고 차를 타겠느냐.
당연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캐쉬를 지르고 말았음.
기가 막힌건 몇일후 새로운 캐쉬 카트 출시.
듀얼 인피니티도 카트라이더 처럼 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