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입대한지도 어느덧 8~9개월째..
생각보다 빨리 흘러가는 시간..
보고싶은 사람도 많고, 만나고싶은 사람도 많은 이 시점..
항상 같이 게임하던 사람들이 보고싶네요...
ps. 당나라부대에서 꿀빨고 있는 연심님 눈쓸기도 힘들어?_?
곧 있을 혹한기.. 솃..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