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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성차니즘 strWAview:2|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헉..헉..헉..헉.

(수..숨이 가빠지고 있어)

크아아아아악

그날의 비극이 일어나기 전엔 이 괴물들이 생겨나지 않았다..

이 이야기는 3년전으로 돌아간다..

"..흠 이 물약 괜찮을꺼 같아 이번엔 성공일까"

00시08분 2003년 5월 6일

그일은 넥슨주식회사의 실험실에서 일어난 일이다,,

죽은사람을 되살리는 실험을 하는도중이였다..

"..이제 이 물약만 투여하면,,"

..치지지직 치지이

"어 기계가 왜이러지..,,"

쨍그랑 하는 소리와 함께 심험을하고 있던 유리관이 부서졌다..

",,이번 실험은 실패군.."

"크..크으..크으아아"

"응?"

비명스런 괴성이 실험실을 찼다..

"으아아악!!!"

연구원이 실험체에게 물리며 쓰러졌다..

비극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서로 싸우던 <테러리스트>,<대테러스트>가 동맹하게도 하였다..

좀비가 나타서부터 인간의 세계는 점점 무너져가는것이였다..

지금 바로,,그 좀비들이 날뛴다..

....

..

.

"하아..하아..하아..... 좀비를 겨우 따돌렸어.."

나는..그냥 대학생이다......

이름은 [강인호] 남자다..

"으..인제 또 움직여야 겠어.. 언제 만날지 모르니"

나는 그 비극에 맞서 싸우기 위해 도망친다..

..타박 타박

"(! 발걸음 소리가 난다 숨자)"

나는 덜컥 옆에있던 풀숲 사이로 도망쳤다.

"(...내가왜 이쪽으로 도망쳤지..그냥 항아리 주변에 숨으면 되는데..)"

",,후 역시 이쪽도 생존자 가 없는건가.."

"?? 여기요!!!!"

"!!! 이봐요 괜찮으세요?"

"..아니요"

나는 지금 ,,풀숲사이에 도망치다가..절벽까지가서..후회하고있었다..

"..흠 아무튼 생존자가 늘었네.."

"제발좀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네..잠시만요"

이상한 차림의 한 아저씨는 갑자기 로프를 던져주며 말하였다..

"빨리 올라오세요!"

"네.."

잠시후..

나와 이상한 차림의 아저씨는 폐교 보건실에 도착하였다..다른 곳보다..보건실이 제일 튼튼하였다..

"오~드디어 생존자 데리고온거야?"

사람은 나까지 합쳐 4명 뿐이였지만.. 저기 널브려져있는 무기의 수는 11개 였다..

"저의 이름은 강인호 에요.."

"그럼 내소개를 하지 난 [후크]"

아까그 이상한 차림의 아저씨가 자신을 소개하였다..

"난..[호루스]"

"안녕하세요 저는 [김현수]라고 해요"

모두들 남자였다.. 체격이 다 튼튼하였다..

크아아악!!

 

"또 좀비인가.."

과연,,어떻게 좀비에 대항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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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내 소설보단 잼없다;; 좀 복잡한기도 한 것 같고.. Lv. 1Always생일 2010.01.03
  • 뭐야 Lv. 1MoSpllGaram 201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