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편
아,오늘은 어쩐지 아틱 어벤저가 끌리네요.
오랜만에 100년 묵은 윈체스터를 꺼내요.
아 이런 우1라질레이션.명당갔더니 숙주좀비 2마리 떡하니 내앞에 있네요.
튀는데 앞에서 좀비와요.보니까 30명이 넘었던 방이었어요.
옆으로 가는데 명당이 또 나왔네요. 박스로 뛰어 갔어요.
아 이런 우1라질레이션.좀폭 날라오네요,
곧 엄청난 강도 8.0의 지진이 일어나요.
후후훗,이런 좀폭 쯤이야 점프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해요.
점프 해서 안떨어졌는데,이런 우1라질레이션.
발밑에 좀비 12마리 있네요.
발 밑에 슐탄 던져요.
이런 하느님이 할렐루야 축복을 해주셨어요. 좀비가 싹쓸이 됬네요.
마침 피가 거의 안남았었나봐요.
다 죽은줄알고 놀다가 잡히네요.
하느님을 미워하며 세상을 원망해요.
1초 남기고 좀비 윈된 남캐 탐구 생활 이에요.
여캐편
아,오늘은 리트슈카가 땡겨요.
매일 쓰던 미니건을 들고 명당에 가네요.
숙주좀비 1마리에요.뭐 1마리는 이길 수 있어라고 생각 해요.
헤드를 노리고 갈겼는데 이런 우1라질레이션.
알고보니 팀킬방이었어요.
좀비 다죽였는데 팀킬당했네요.
화가 난 나머지 담판에 명당에 슐탄을 던졌어요.
쾅소리와 함께 인간 반 이상이 없어지네요.
기분이 상쾌해졌어요.
이런 우1라질레이션.강퇴당했네요.
기분 잡친 여캐편이었어요.
수정 2번째 함.
별점 좀
☆☆☆☆★:ㅋㅋㅋ.쓰렉.
☆☆☆★★:볼만.
☆☆★★★:꽤 잼잇.
☆★★★★:굿.
★★★★★:찬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