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시절 처음에 가격올랐을때 버그리포팅에 5갠가? 항의글올렸는데
하나같이 '~부분에 대해선 고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마 2개는 답변도 안달림 ㅋㅋㅋㅋ
솔직히 강퇴권이 이렇게 가격이 오르니
뭐 맨날 오리만 즐기는 장교급들이나(문제는 이분들은 강퇴권 쓸 일이 없다는거)
아니면 개 현질하는 초딩들이 강퇴권쓴다는거죠
일반 개념유저들은 별로 돈이 안 들어옵니다. 오리를 얼마나 해야 50000포인트버냐염?(최고 세트 가격 기준)
개념좀비 유저들은 뭘 하고 싶어도 안됩니다. 초딩들이 길막하는거보면
그저 허허.. 지켜보면서 신고나 누르면서
제재 되긴할까.. 의심 반 진심 반으로 눌러보기나 하는 실정입니다.
뭐라하잖아요? 역강퇴 들어옵니다. 초딩들은 돈이 많아서요. 포인트도 많고.
현질하는 유저만 유저입니까?
뭐 제 닉넴봐도 알겠지만 아무리 회사가 돈슨으로 불린다고 해도 좀 지나치지 않나 싶습니다.
지난번에 dll버그 나왔을때 존 나 썼던 유저 중 하나인데
강퇴권 가격때문에라도 카스 망해버렸음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일단 강퇴권 가격만 내려주고 실패할때 깍지 마세요.
초딩들 많아서 친구들이 반대누른다 해도 강퇴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생각같아선 아예 아바처럼 강퇴권 사는거 없이 누구나 쓸 수 있도록 바뀌었음도 합니다.
(하긴 아바는 초딩이 없지 별로)
정 강퇴권 남발이 우려된다면 실패시에 1분간 해당 유저가 강퇴를 못 하게 한다든지.
이런 식도 있을텐데 꼭 가격을 올립니까. 1차원적인 단순사고에서 나온 방식이라고밖에 말할 수가 없네요.
이러니까 돈슨이라 불리지.
혹시 영자나 알바가 이 글을 본다면 좀 고려좀.
많은 개념유저들이 오늘도 떠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