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그냥 오늘 올렸심... 심심하기도하고 자 시작합니다.

"아 이런 빌어먹을... 본부 까지 이런 개꼴이 되다니"

"아함~ 난 그런거 관심없어 나만 살면 되닌깐"

"아마 니엄마도 돌아 가셨을껄~"

"우리 엄마는 지금 성당에 있걸랑 ㅡㅡ"

"개 소 리 작 작 걸여 임마."

"닥치고 빨랑 이스타스를 벋어 나자 그리고 나 18살 이라고 깝질 하지 마 형아."

"허허 바칸 18살이라고? 핫핫.. 풋풋한 고2 로구나~"

[잠시후....]

"라디오 틀께 바칸아."

"라디오 틀어 케이야 ㅋㅋㅋㅋㅋ"

"케이,바칸)응?"

라디오:현제 이스타스 말고도 좀비들이 넘쳐 나고 있다 합니다. 얼른 나라에서 탈출 하십시오!!!

"개소리하네 쩝..."

"꾸어어어!!!"

"케이형!! 뒤에 좀비 있어..!!"

[한참 뒤...]

"좀비들은 따돌렸지만 747공항이... 이리 좀비가 많을 줄이야..."

-슈우우우웅~~-

"어? Hellpme!!!사람 살려!!! 엉?"

-펑!!!-

"켁켁... 켁켁..."

"어?"

"환영한다 바칸아."

"당신 누구에요?"

"음... 군대 본부지..."

"케이는요?"

"죽었어..."

"?!"

"너 ... 좀비사살 협회에 뽑혔어... 좀비사살 협회는 저 옆건물 보이지? 그기야... 얼른가봐"

터벅터벅...바칸은 좀비사살 협회로 살금살금 걸어 가면서 친구를 만났지...

"어? 누구야?"

"나? 나도 좀비사살 협회에 뽑혔어 넌?"

"나도야... 그치만 우리 친구하자!"
"몇살이길레?"

"18살!!!"

"그러면 친구하자 나도 18살!!!"

"너 이름은? 난 바칸"

"나? 쿠삭"

[잠시후....]

"좀비사살협회대장)으흠... 순발력이 빠른 쿠삭!!!언제나 당당하고 용감한 바칸!!! 너희들을 내일 좀비 사살 침투작전에 투하한다. 바칸은 레오네 샷건 있지? 그러면 그거 가지고 좀비를 죽여버려 쿠삭은 SL8로 좀비를 사살해라. 내일이니 얼른 군복으로 옷갈아 입고. 뒷 건물 에 있는 12층 작전회의실로 가거라 그러면 안내 해줄꺼다. 얼른얼른 빨리 준비해!!!"

"네!!!"

[다음날]

"아핫~새해가 밝았네~"

알림:좀비 사살 침투작전에 투하 하는 사람은 좀비사살협회 3층 회의관으로 모여라!!!

"어의 쿠삭 !! 빨리 가자"

"얼른얼른 수송선에 타!!!"

"(뜨끔...)쿠삭아 나 엄허좀 해줘 너 저격병이잖아..."

"알았어..."

"대장)재군들...창문을 보라...

"헉... 내 집이.... 어 그리고 라이 형 시체가!!!"

"대장)좀비들이 하나하나 샐수 없이 많다. 그러니 내리면 좀비들이 수송선 입구에 모여드니 그때 바주카로 입구를 뚫을 태니 폭탄 은 쓰지마라

"대장)입구를 열태니 물러서라!!!"

-처처처처처척!!!-

"꾸어어어!!!!"

"대장)바주카 병!!! 얼른 쏘와!!!

"넵!"

-슈우우웅~~~~~ 펑!!!!!!!!!!!!-

"쿠삭!!!"

"대장)헉... 바주카로... 쿠삭훈련병이 죽었다..."

"대장)어서어서 내려서 빨랑 좀비 사살해!!!"

"ㅅㅂ 이제 더이상 못참는다... 좀비놈들..."

"꾸어어어!!!"

과연 바칸의 운명은?...